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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규 전 대구은행장 "책임 통감..임직원 선처 바란다"
대구CBS 권소영 기자

비자금 횡령과 채용 비리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인규 전 대구은행장이 법정에서 "CEO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임직원 선처를 호소했다.

대구지방법원 제11형사부 심리로 11일 열린 대구은행 임직원들의 첫 공판에서 박 전 행장은 재판 시작 전 모두 진술에서 "대구은행 내외부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태에 대한 잘못을 깊이 뉘우친다. DGB금융주주와 고객뿐 아니라 대구시민의 명예를 실추시켜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운영상 처리에 대해 CEO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사건에 연루된 전현직 임직원들의 선처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 전 행장 측은 검찰의 공소사실 중 업무상 횡령과 배임, 뇌물공여 혐의에 대해서는 법정 다툼을 예고했다.

박 전 행장 변호인은 "기본적인 사실 관계는 인정하지만 횡령과 배임 금액이 검찰 주장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또 시금고 유치 대가로 경산시청 공무원 자녀를 대구은행에 부정 채용한 혐의와 관련해 "시금고 선정 대가로 채용했다는 내용은 보고받은 기억이 없다"며 사실 관계를 부인했다.

시금고 유치 대가로 자녀를 대구은행에 부정 취업시킨 혐의(뇌물수수)로 기소된 경산시청 공무원 오모 씨도 혐의를 부인했다.

오 씨의 변호인은 "시금고 선정 과정에서 자녀 채용을 청탁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관련 내용을 진술한 김모 전 공공금융본부장을 증인으로 불러 신문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재판에 참석한 대구은행 전현직 임직원 13명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증거에 동의했다.

notold@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초작성시간 : 2018-07-11 오후 5:25:40
최종편집승인시간: 2018-07-11 오후 5: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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